렌탈 스튜디오 창업 경험 공유 > 일상게시판

안녕하세요! 최근에 렌탈 스튜디오를 창업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서 고객 유치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라는 좋은 위치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스튜디오 운영을 하면서 느낀 점은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라이브 방송이나 촬영 편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커머셜 쪽으로도 확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