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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져온 아이템으로 무인점 운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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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 최근에 미국에서 흥미로운 아이템들을 발견했습니다. 미스터비스트의 피스터블 초콜렛과 트레이더조 에코백이 그 주인공입니다.
미스터비스트의 초콜렛은 CU에서 55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제가 한국에 들어가면서 200개를 들고 가려고 합니다. 만약 무인점 운영하시는 분 중에 2500~3000원에 구매하셔서 4~5000원에 판매해보실 분이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마진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지만 일반적으로 2배 정도는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CU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트레이더조의 에코백은 한국에서 15000원이 넘게 팔리는데 미국에서는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템들도 함께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벌크로 저렴한 상품들이 많으니 다양한 아이템을 찾아서 함께 판매해보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함께 창업의 꿈을 이루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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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9

웃음천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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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로운 아이템이네요! 저도 관심 있습니다.

독서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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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온 제품은 항상 인기 많더라구요!

인플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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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 운영하면서 다양한 아이템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식당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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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율에 대한 정보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글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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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조 에코백은 꼭 사야겠어요!

아트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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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비스트 초콜렛은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단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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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재즈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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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직장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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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어떤 아이템이 더 인기 있을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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