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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의 현실과 극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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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자영업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과 그로 인해 배운 점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자영업의 길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미용실을 운영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특히 디자이너들의 무단결근 문제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저를 성장시켰고 결국에는 업종을 변경하여 고기집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저를 걱정했지만 저는 그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고기집을 운영하면서 많은 수익을 올렸고 손님들의 가맹점 문의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요식업의 현실은 또 다른 도전이었습니다. 고기집은 정말 힘든 업종이었고 알바생 구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몸이 많이 아프기도 했지만 두 아이의 소중함을 느끼며 힘을 내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얻은 것은 물론 금전적 성공이지만 무엇보다도 제 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 글을 통해 자영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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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선마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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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만화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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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과정을 겪으셨군요.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셨겠어요!

덕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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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은 정말 힘든 길인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힙합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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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이 가장 큰 보상이네요.

헬스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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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 운영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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