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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도망 사건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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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알바를 구했는데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5시 반부터 2시간 동안 가게에 앉아 있다가 첫 손님이 7시쯤 오자마자 도망갔습니다. 그 분이 시급 12000원에 구했지만 근로계약서는 퇴근할 때 작성하기로 했기 때문에 아직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분에게 최저임금만 입금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약간 화가 나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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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픽셀화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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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정말 황당하네요! 최저임금만 입금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프로게이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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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가 없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인플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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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이런 일이 생기다니 힘내세요!

게임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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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작성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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