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업 시작하시는 분들 > 일상게시판

이 글은 개인의 상상력으로 작성한 창작소설이므로 등장하는 회사나 이름은 실체와는 연관없는 허구이며 설사 실제사례와 같더라도 이는 우연한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칼럼니스트 : 십분의일의 법칙 본글에 대한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 강의팔이, 책팔이에 이용시 민형사소송 외에도 본인이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함을 미리 밝혀둡니다. 여러분이 스마트스토어를 접근하는 방식과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갈지 사업의 구조적 개념부터 정리하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시중에서 알려주는 강의 전 보지 못했지만 10이란 파이를 먹는 방법을 2명에게 알려주면 5개를 먹지만 10명에게 알려주면 1개밖에 못 먹습니다. 로직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와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왜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하냐. 여러분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장사는 단순히 키워드와 상품 등록, 광고 어뷰징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사업의 승패는 돈이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다고 다 성공할까요? 돈질하다 망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돈으로 사람 사면 그 사람이 열심히 일할까요? 요즘 열심히 일하는 사람 없습니다. 어떤 사업을 하던 이건 그냥 깔고 들어가야 되고 내가 일하는 1시간이 왠만한 직원 3명 분이라고 생각하고 오너가 그 정도 해내야 됩니다. 또 요즘 시대가 그렇게 할 수 있게 모든 여건이 다 갖추어지고 사회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1억원을 유산받은 사람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와 1억원을 자기 노동으로 갈아만든 사람이 시작할 때 누가 더 빨리 망할까요? 사람마다 다르고 케바케지만 두 개 중에 투자한다면 전 후자에 투자합니다. 돈을 많이 쓰면 크게 망하고 천만원으로 시작해서 망하면 아직 9번의 기회가 더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경험치와 내구성은 비교할 수 없게 벌어지게 됩니다.
1인 기업, 가족 기업 만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가득이나 워라벨 선동도 그렇지만 MZ 특성 두둥 공포의 부자 헛바람. 강의팔이들의 너 내 강의 들으면 한 달에 몇백 몇천 벌 수 있어 직장에서 나와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