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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곳에서의 창업 도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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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사장님들!
최근에 아주 외진 곳에 위치한 매장을 발견했습니다. 

현재는 문을 닫고 있지만, 과거에는 일매 5~1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던 곳입니다. 

매장 면적은 30평 이상이고, 머신과 기타 설비도 갖춰져 있어서 간판만 바꾸면 운영이 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월세가 120만원 이하라면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메뉴는 케이크와 음료 위주로 구성할 계획인데, 여름에는 팥빙수가 주력 메뉴가 될 것 같습니다.
막상 사업자 등록을 하려니 두려움이 앞섭니다. 

 알바를 계속 할까, 아니면 도전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여러분의 경험이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좋은 제안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과연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제 영혼을 담아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일까요? 

홍보는 SNS와 블로그를 통해 진행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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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9

익스플러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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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캠핑데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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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외진 건 단점이지만, 잘 운영하면 가능성이 있어요!

재즈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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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는 여름에 인기 많을 것 같아요!

단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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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은빛가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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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좋지만, 사업은 더 큰 도전이에요!

쇼핑덕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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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잘하면 손님 많이 올 거예요!

푸드포토그래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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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해보세요!

인플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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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해보는 게 좋습니다!

천둥타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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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항상 리스크가 있지만, 기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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