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의 사업 운영 경험 공유 > 자영업자 노하우

안녕하세요! 호치민에서 유아용품 무역 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창업자입니다. 22년도에 한국에서의 사업을 접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곳으로 왔습니다.
2년 가까이 이곳에서 바이어들을 만나고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문화 차이와 언어 문제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사업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은 베트남 시장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회도 많고 열심히 하면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베트남에서 사업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미리 준비하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싶고 나중에 성공 사례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