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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 중 겪은 황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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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게를 운영하면서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어떤 손님이 파인애플을 들고 들어오려고 하더니 제가 못 들어오게 하자 엄청 무섭게 째려보더군요. 그 모습에 저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실 저희 가게는 특정 음식이나 물건을 제한하고 있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게 운영자로서 저희 규칙을 지키는 건 중요하지만 손님들도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상황을 겪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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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

헬스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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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마케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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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규칙은 지켜야죠! 손님도 이해해야 할 것 같아요.

인스타맛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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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웃으면서 넘겼어요.

IT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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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손님은 무시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글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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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스트레스 쌓이네요.

록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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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어기는 손님은 항상 문제죠.

직장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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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 힘들겠어요 응원합니다!

게임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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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험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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