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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 중 플라스틱 용기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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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게 운영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할 때 특히 불 근처에 두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상추그릇과 파채그릇을 불 가까이에 두면 플라스틱이 녹아내리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고객님들께서 요청하신 파채를 전달하기도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깨진 파채 앞접시가 몇 개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구성이 강한 용기를 사용하거나 불과의 거리를 두는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게 운영을 하면서 작은 부분들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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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무비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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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창업의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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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대신 유리나 세라믹으로 바꾸는 건 어떤가요?

햇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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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하면서 작은 것 하나하나가 중요하죠.

트위터X일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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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채그릇 문제로 고민 중이에요.

드라마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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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이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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