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상식밖의 사람들이 많네요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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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만 할 때는 매일 미성년자 술판매 안하기 위해(위조신분증얼굴비슷한 형제자매 몰래 들어와 합석 등) 갖은 방법으로 오는 강아지들 때문에 매일 하루하루 신경쓰다가 스트레스 참 많이 받았는데요 고깃집으로 바꾸고 연령층이 좀 높아지다 보니 그런 걱정 덜하다.
오늘 6명(할아버지 중년의 딸 2 청소년 3명) 이렇게 와서 엄청 까칠하게 굴며 교양있는 척 하더니 쿠폰으로 시킨 하이볼 한잔을 또 나눠먹겠다고 잔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몇입 먹는거 같더니 갑자기 앞에 있는 청소년 아들에게 권하네요(엄마왈 : 아들 이거 하이볼이야 맛있네 먹어봐 ~“) 엥??? 와이프가 보고서 제제는 했는데 그 말이 또 가관(엄마왈 : 엄마가 줘도 안되나봐 큭큭큭) 와 소름 돋았어요 진짜 상종 못할 부류인것 같았어요 흐유 ~~
오늘 6명(할아버지 중년의 딸 2 청소년 3명) 이렇게 와서 엄청 까칠하게 굴며 교양있는 척 하더니 쿠폰으로 시킨 하이볼 한잔을 또 나눠먹겠다고 잔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몇입 먹는거 같더니 갑자기 앞에 있는 청소년 아들에게 권하네요(엄마왈 : 아들 이거 하이볼이야 맛있네 먹어봐 ~“) 엥??? 와이프가 보고서 제제는 했는데 그 말이 또 가관(엄마왈 : 엄마가 줘도 안되나봐 큭큭큭) 와 소름 돋았어요 진짜 상종 못할 부류인것 같았어요 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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