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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의 묘한 상황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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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게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는데 권리금을 받고 가게를 넘길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운영해온 가게를 넘기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권리금을 넘기는 것과 레시피를 넘기는 것 두 가지의 권리금액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이 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오케이도 하지 않았는데 주방 실측하러 온다고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8월의 마지막 날 매출액은 이번 달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지하로 들어오시는 분이 적네요.
이 입지에서는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겠죠. 권리금을 주신다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동안 열심히 운영해온 가게를 넘기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권리금을 넘기는 것과 레시피를 넘기는 것 두 가지의 권리금액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이 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오케이도 하지 않았는데 주방 실측하러 온다고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8월의 마지막 날 매출액은 이번 달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지하로 들어오시는 분이 적네요.
이 입지에서는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겠죠. 권리금을 주신다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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