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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 중 작은 실수 큰 교훈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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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갈비탕 가게를 운영하면서 뜻밖의 일을 겪었습니다. 지인의 딸이 일일 알바로 저희 가게에 와서 서빙을 도와주었는데 긴 머리를 묶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3일 후 한 손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서빙을 받은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이 갈비탕에 묻었다고 하더군요. 그 갈비탕을 드신 후 배탈이 나셨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내어줄 때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왜 3일이나 지나서 연락이 오셨는지...
바쁜 시간에 연락이 와서 돈을 다시 드리겠다고 했더니 손님이 3분 만에 오셨어요. 이런 작은 실수지만 알바든 직원이든 머리는 항상 묶고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사장님들 모두 조심하시고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마세요! 노력하면 그 결과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대박 나세요!
3일 후 한 손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서빙을 받은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이 갈비탕에 묻었다고 하더군요. 그 갈비탕을 드신 후 배탈이 나셨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내어줄 때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왜 3일이나 지나서 연락이 오셨는지...
바쁜 시간에 연락이 와서 돈을 다시 드리겠다고 했더니 손님이 3분 만에 오셨어요. 이런 작은 실수지만 알바든 직원이든 머리는 항상 묶고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사장님들 모두 조심하시고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마세요! 노력하면 그 결과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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