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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두개 아작 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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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말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첫 손님으로 들어온 4명 중 한 분이 등발이 큰 분이었는데 의자를 하나 아작내고 가더군요.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나가기 5분 전에 또 다른 의자를 아작내는 바람에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었는지 고민하게 되더군요. 물론 손님이 고의로 의자를 부순 것은 아니겠지만 가게 운영자로서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걸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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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9

은빛가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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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 일이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TV매니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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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의자를 부수면 배상 청구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드라마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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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의자 재질을 좀 더 튼튼한 걸로 바꾸는 것도 방법일 듯!

글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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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손님은 다시는 안 오길 바랍니다.

집에서맥주한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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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가게의 손실도 무시할 수 없죠.

여행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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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는 CCTV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케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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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값은 손해를 감수하고 그냥 넘어가는 게 좋을지도...

프랜차이즈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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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네요. 의자 하나가 만만치 않죠.

별바라기8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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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이 쉽지 않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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