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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의 어려움과 소소한 일상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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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가게 운영하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최근에 손님들 중에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특히 비 오는 날에는 그런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육사시미를 주문한 손님이 장을 함께 드렸는데 그걸 언급하지 않아서 기분이 나쁘다고 하시더라고요. 음료수 서비스까지 요구하셨는데 저희는 제값을 받고 제공하는 서비스라서 드릴 수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단골 손님 중 한 분은 오늘은 별말 없이 오셨다가 고기를 구워달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서 불만을 토로하시더라고요. 결국 고기가 타버렸다고 바꿔달라고 하시고...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또한 물티슈와 비닐장갑을 훔쳐가는 손님들 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이런 소소한 일들이 쌓여서 가끔은 지치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함께 이야기 나눠요!
최근에 손님들 중에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특히 비 오는 날에는 그런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육사시미를 주문한 손님이 장을 함께 드렸는데 그걸 언급하지 않아서 기분이 나쁘다고 하시더라고요. 음료수 서비스까지 요구하셨는데 저희는 제값을 받고 제공하는 서비스라서 드릴 수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단골 손님 중 한 분은 오늘은 별말 없이 오셨다가 고기를 구워달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서 불만을 토로하시더라고요. 결국 고기가 타버렸다고 바꿔달라고 하시고...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또한 물티슈와 비닐장갑을 훔쳐가는 손님들 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이런 소소한 일들이 쌓여서 가끔은 지치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함께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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