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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력 덕트 사용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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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업하신 분들!
최근에 1마력 덕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간태기와 홀이랑 따로 쓰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 중입니다. 초벌까지 하고 가스로스타를 사용하고 있지만 1마력 홀이 약해서인지 덕트를 끄면 간태기에서 나는 음식 냄새가 홀로 올라온다고 하네요. 이러면 손님들에게 좋지 않겠죠?
돈이 아깝긴 하지만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따로 사용하는 게 정말 필수인지 아니면 방법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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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영화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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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따로 쓰고 있어요. 냄새 문제는 정말 심각하더라고요.

뉴스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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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문제라면 덕트를 좀 더 강력한 걸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식당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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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한꺼번에 쓰는데 손님들이 별로 신경 안 쓰는 것 같아요.

푸드포토그래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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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올라오는 건 정말 큰 문제죠. 따로 쓰는 게 좋습니다.

음악덕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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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하면서 여러 시도를 해보는 게 중요해요!

다이어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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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 중인데 일단은 따로 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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