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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자 사장은 좀 만만한게 보나요?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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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젊은 여자 사장은 손님들이 보기에 조금 만만하게 보나요? ㅠ ㅠ 동네상권인데 아저씨들 때문에 너무 한숨이 나와요.
손님 없고 한가할때면 무슨 바에 온거 마냥 불러놓고 계속 말걸고 너무 싫어요. 차라리 돈 더 내고 바에 가시지 식당에서 ..ㅠㅠ 휴가철 다가오고 손님이 줄어서 속상한데 굳이 굳이 왜 손님이 없냐 한가하다는둥 ..계속 말걸고 ㅡㅡ 저는 식당가면 손님 없으면 오히려 조용하고 편하게 먹고 나오는데 굳이 저런걸 물어보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ㅜㅜ 스트레스네요.
또 말걸까봐 홀에도 못 있겠어요 ㅠㅜ
손님 없고 한가할때면 무슨 바에 온거 마냥 불러놓고 계속 말걸고 너무 싫어요. 차라리 돈 더 내고 바에 가시지 식당에서 ..ㅠㅠ 휴가철 다가오고 손님이 줄어서 속상한데 굳이 굳이 왜 손님이 없냐 한가하다는둥 ..계속 말걸고 ㅡㅡ 저는 식당가면 손님 없으면 오히려 조용하고 편하게 먹고 나오는데 굳이 저런걸 물어보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ㅜㅜ 스트레스네요.
또 말걸까봐 홀에도 못 있겠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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