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자 사장은 좀 만만한게 보나요? > 가게운영

본문 바로가기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가게운영

젊은 여자 사장은 좀 만만한게 보나요?

본문

제목 그대로 젊은 여자 사장은 손님들이 보기에 조금 만만하게 보나요? ㅠ ㅠ 동네상권인데 아저씨들 때문에 너무 한숨이 나와요.
손님 없고 한가할때면 무슨 바에 온거 마냥 불러놓고 계속 말걸고 너무 싫어요. 차라리 돈 더 내고 바에 가시지 식당에서 ..ㅠㅠ 휴가철 다가오고 손님이 줄어서 속상한데 굳이 굳이 왜 손님이 없냐 한가하다는둥 ..계속 말걸고 ㅡㅡ 저는 식당가면 손님 없으면 오히려 조용하고 편하게 먹고 나오는데 굳이 저런걸 물어보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ㅜㅜ 스트레스네요.
또 말걸까봐 홀에도 못 있겠어요 ㅠㅜ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 0 저장

댓글목록4

프랜차이즈사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해합니다.

트위터X일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런 상황은 정말 스트레스죠. 손님들이 배려해줬으면 좋겠어요.

개발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젊은 사장님이신데 더 힘들겠네요. 힘내세요!

유럽러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게 분위기를 바꾸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