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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운영

젊은 진상이 진짜 힘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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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대상으로 유통업 하는데 40~50대 사장님들은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서로 실수도 넘어가주고 저도 실수 넘어가고 그러는데 꼭 20~30대 젊은 남자 사장 몇몇이 꼬장꼬장 사람 피곤하게 구네요 ㅋㅋ 사람 괴롭히는 방법도 잘 알고 저희 약점도 잘 아는 눈치입니다 저도 30대 남자입니다... 우리 직원들이 제가 손님으로 갈거라 생각을 못하는걸까요?
젊은 사장님들 간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서로를 견제하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서로에게 피해만 가는 것 같아요.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경쟁이 중요하지만 지나친 경쟁은 오히려 비즈니스에 독이 될 수 있겠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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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업체추천맛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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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해요! 요즘 젊은 사장님들 너무 치열해요.

지역맛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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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이 더 중요하죠. 서로 도와주면 좋겠어요.

코스프레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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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외식마케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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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장님들이 더 유연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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