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하는 창업의 새로운 길 > 가게운영

부모님이 장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나이가 드시면서 힘든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사업을 하다가 다시 직장인이 되었고 수입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노래방 업종이 하루하루 불안정한 상황이라 업종 변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업종으로 전환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가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새로운 길을 찾아보는 것이 저에게도 큰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