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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세무

개인사업자와 겸업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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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사업자로 운영 중인 가게의 상황을 공유하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18개월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이 어려워서 보육교사로 다시 돌아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가게 계약이 6개월 남아 있어 월세를 내는 것이 아까워 주말에만 장사를 하려 합니다.
현재 1인 가게로 운영 중이며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을 납부하고 있습니다. 주말 장사 시 매출이 약 150만 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세금과 4대 보험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6개월 후에 가게를 폐업할 경우 폐업철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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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맛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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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장사로 매출이 조금이라도 나면 좋겠네요!

음악덕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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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문제는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빛나는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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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계약이 끝나면 폐업 지원이 가능할 수 있어요.

프로게이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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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추가로 납부해야 할 것 같아요.

웃음천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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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장사하면서도 본업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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