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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세무

퇴직금 및 4대 보험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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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업자 여러분. 최근에 폐업한 후에 퇴직금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연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폐점한 지 2년 4개월이 지났고 최근에 예전에 일했던 알바생이 퇴직금을 달라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퇴직금 지급 기준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계산법에서 서로 다른 결과가 나와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제 계산법은 11개월 근무 기준으로 계산했는데 그 친구는 14개월로 계산했습니다. 결국 제가 제시한 금액과 그 친구가 요구한 금액이 2배 이상 차이가 나서 서로의 계산법에 대해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 친구가 노동청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더불어 저는 그 알바생의 4대 보험을 제가 대신 납부한 사실도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1. 퇴직금 계산 시 주 15시간 미만으로 근무한 달은 제외해야 하나요? 퇴사 기준으로 3개월치 평균 급여를 계산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 퇴직금을 지급한 후 제가 대신 납부한 4대 보험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 폐업한 지 오래되었는데 주휴수당을 지급한 사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소명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문제를 경험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이나 경험담을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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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뮤직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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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계산은 복잡하죠. 주 15시간 미만은 빼는 게 맞다고 알고 있어요.

알바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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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 관련해서는 법률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프랜차이즈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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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소명은 폐업 후에도 급여 지급 내역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별바라기8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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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으로는 퇴직금 관련해서 미리 정리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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