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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세무

근로계약서와 직원 관리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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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한 달 기간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직원이 하루 일한 후 면접 때와는 너무 다르게 느껴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이 직원은 하루 4시간 일하고 1월 14일까지 근로계약이 체결되어 있는데요. 처음에는 기대를 많이 했지만 실제로 일하는 모습을 보니 업무 능력이 부족하고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아 걱정이 됩니다.
결국 기존 직원이 계속 일하겠다고 하면서 사장님께서도 곤란하다는 메시지를 받았어요. 이런 상황에서 이 직원을 한 달 동안 계속 두고 나중에 내보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조기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여러분의 경험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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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우주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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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정말 힘들죠. 일단 한 달 동안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 사이에 개선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기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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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기대했는데 나중에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기 결정을 내리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게임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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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약이 있으니 기간 동안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다른 대안을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투니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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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내보내는 것보다는 한 달 동안 더 지켜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혹시라도 개선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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