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은 창업자의 이야기 > 실시간HOT글

안녕하세요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
저는 최근에 1억 원을 모은 25살 청년입니다. 제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영감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2살에 육군에서 제대한 후 3천만 원으로 성북구에 8평 찜닭집을 첫 창업했습니다. 이후 23살에는 의정부에 18평 육회집을 운영하며 경험을 쌓았고 드림카인 스팅어 3.3을 현금으로 구매했습니다.
24살 때부터 대출이 가능해져서 평택에 마음에 드는 자리가 나와 모든 것을 정리하고 30평 치킨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평택에서의 생활이 1년이 되었고 부모님께도 여행을 보내드리며 용돈도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금 1억 원을 모았지만 매일 불안감이 가득합니다. 이곳이 제 평생 직장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현재는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고 있지만 30살 이전에 개인 사업으로 전환하여 프랜차이즈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